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(문단 편집) === [[닛폰햄 파이터즈]] 시절 === [[파일:external/livedoor.blogimg.jp/ee9759af.jpg]] 당시 [[도쿄돔]]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던 [[닛폰햄 파이터즈]]에 입단한 오가사와라는 데뷔 후 첫 2년간은 [[포수]]로 활동했지만 출장기회를 많이 잡지는 못했는데, 1999년부터 전년도에 은퇴한 [[오치아이 히로미츠]]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[[1루수]]로 전향하면서 타격 포텐이 폭발. 이해 처음으로 규정타석에 도달함과 동시에 타율 .285, 25홈런 83타점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주전 자리를 확보하며 닛폰햄의 중심타자로 정착한다. 1999~2000년에는 2번 타자로, 2001년에는 1~3번을 오가며 최다 안타 1위(2000~2001년)와 20-20(2000년) 등을 달성했다. 2002년 주전 [[3루수]]이자 붙박이 3번 타자이던 카타오카 아츠시가 FA로 [[한신 타이거스]]로 이적하면서 오가사와라는 3번 타순에 정착하여 타율 0.340로 수위타자에 올랐다. [[3루수]]로 전향한 2003년, 타율 0.360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수위타자를 차지하는 동시에 골든글러브를 수상. 팀이 [[홋카이도]]로 연고지를 옮긴 2004년에는 [[2004 아테네 올림픽]]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고, 2006년에는 3월 [[월드 베이스볼 클래식|WBC]]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후 정규시즌에 돌입하여 홈런왕, 타점왕, 리그 MVP까지 차지하면서, 팀에 44년만의 [[일본시리즈]] 우승[* 이 팀의 전신인 도에이 플라이어스 시절인 1962년에 우승하고 44년만의 일본시리즈 우승. 62년에 도에이를 우승시키며 리그 MVP를 차지했던 선수가 바로 [[장훈(야구선수)|장훈]]이었다.]을 안겨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